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의 수도인 사이판을 오가는 노선의 운항 재개를 앞둔 아시아나항공이 북마리아나제도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여객지점을 방문한 랄프 토레스 북라미아나제도 주지사와 운행재개 프로그램을 체결하고, 여행 상품 개발 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4일부터 1주일에 한 차례 사이판 운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YTN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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